‘2025 수원주류박람회 경기주류관광페스타’가 25일부터 27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16개국 115개사 1000여 브랜드 참여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전시전문기업 글로벌비즈마켓과 수원메쎄가 공동주최한다.
2025 수원주류박람회 경기주류관광페스타는 국산 전통주와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주류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해외 주류는 데킬라, 위스키, 뱅쇼, 와인, 고량주, 사케 등 국내에 처음 출시되는 주종들이 많다. 전통주는 주류대상·주류품평회 등 각종 어워드에서 수상한 막걸리, 약주, 증류주, 와인, 맥주, 우수 주류들이 대거 출품된다.
이승훈 글로벌비즈마켓 대표는 “수원주류박람회 경기주류관광페스타를 통해 술도 음식처럼 좋은 재료로 정성 들여 만든 술을 자신의 양에 맞게 즐기는 건강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2030세대에게 다양한 국가의 새로운 주류와 우리 전통주의 깊이 있는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최 측은 ESG캠페인으로 모든 유료 관람객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시음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관람객은 시음잔 사용 후 세척해서 재사용해 일회용컵 사용량을 대폭 줄이게 된다.
관람객을 위한 경품도 푸짐하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 팔로워에게 히말라야 숙취해소제를 무료로 나눠주고, 매일 선착순 입장객 100명에게는 리유저블백, 200명에게는 깨수깡 숙취해소제를 증정한다.
또 1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영수증이벤트로 리유저블백을 제공하고, 룰렛이벤트를 통해 주류소품과 안주 등을 증정한다.
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로 주류세미나, 칵테일쇼, VIP시음회, 전통주 빚기 체험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주류세미나는 칠백주조, 오드린베베, 민주술도가, 제이엘와인, 미라실와인, 제이엔케이, 아이씬주로, 퍼스, 주용 등의 주류 전문가가 술에 담긴 스토리와 시음기회를 선사한다. 모두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 참여할 수 있다.
입장권은 네이버스토어에서 판매중이며 ▲2인권 30% 할인 2만8000원 ▲1인권 15% 할인 1만7000원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선하 기자 sunha@good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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