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2025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이하 에듀플러스위크)가 서울 코엑스 C홀과 컨퍼런스룸에서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올해 에듀플러스위크는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15개국 170여 개 교육기업 및 기관, 단체에서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 현장에는 ▲인공지능(AI) 학습 ▲AI 교육 ▲SW 코딩교육 ▲AR·VR ▲교육 플랫폼 ▲교육 기자재 ▲교육 콘텐츠 ▲교과교육 ▲체험학습 ▲STEAM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2천여 개 교육 솔루션이 전시된다.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는 우리나라 에듀테크 및 교육산업의 세계 선도 촉진과 미래교육 방향 제시를 위해 개최되며 매년 교사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또한 부대행사를 통해 다수의 교육연수회를 진행하며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교육연수회에서는 총 53개 세션에서 220여 명의 강연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영국 벳쇼(Bett)에서 만날 수 있었던 유럽 정상급 에듀테크 리더들이 한국에 직접 찾아와 ‘미래에 필요한 인재 육성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밖에도 글로벌 에듀테크 포럼과 에듀플러스 네트워킹, 신제품 전시관, 에듀플러스 어워드 수상작 안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교사 지원에 나선다. 박람회 입장뿐 아니라 대부분의 교육연수를 무료로 진행해 참여를 희망하는 교육자들의 부담도 낮췄다.
당일 현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한 경품 행사도 준비됐다. 주최 측은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커피를 나눠주는 ‘교사 라운지’를 운영하며, 참가 업체들 또한 당일 부스 방문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관람 대상은 정부, 지자체, 교육청을 비롯해 교육 현장 교사들과 교육기관, 교육기업, 학부모, 학생 등이며, 무료 참여 가능하다.
한편, ‘제16회 2025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는 머니투데이와 에듀플러스위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글로벌비즈마켓이 주관한다.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기업벤처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교육청 등이 후원한다.
강여울 조선에듀 기자 kyu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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